면접 때문에 오랜만에 힐 신고 걸어다녔더니만 내 발 없어 ㅇ<-<
약속한 시간에 아웃소싱 업체 들러서 간단히 서류 작성하고 본사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인사 담당자가 아는 분이라서 서로 당황했다. 세상은 좁습니다.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ㅠㅠ
이번에 서무 구하는 부서가 현장에 있는 부서라 사람들도 거칠고 업무는 많고 힘든데 경력이나 개인의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업무라고 하시면서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아는 사람한테 이런 일 시키기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결국 오늘도 백조 탈출에 실패하고 돌아왔다... ´_` 취업하기 힘들다.
약속한 시간에 아웃소싱 업체 들러서 간단히 서류 작성하고 본사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인사 담당자가 아는 분이라서 서로 당황했다. 세상은 좁습니다.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ㅠㅠ
이번에 서무 구하는 부서가 현장에 있는 부서라 사람들도 거칠고 업무는 많고 힘든데 경력이나 개인의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업무라고 하시면서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아는 사람한테 이런 일 시키기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결국 오늘도 백조 탈출에 실패하고 돌아왔다... ´_` 취업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