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면접에 많이 취약한 편이라 요즘 신/입사원을 열심히 챙겨보던 참이었는데, 어제는 정말 여러가지로 느낀 게 많은 회였다. 누군가는 저렇게 꿈을 위해 절박하게 노력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있는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서 참 안이하게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