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작년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일에 도전해보는 것.
그리고 노래를 부르든 악세사리를 만들든 바느질을 하든 한달에 적어도 한 가지씩은 꼬박꼬박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과연 잘 실천할 수 있을까...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부터 가져야 될 것 같고 orz

그나저나 마지막 포스팅이 작년 2월이었다닠ㅋㅋㅋ큐ㅠㅠㅠ 아 어쩐지 내 집인데 되게 남의 집 들어온 것 같이 어색하더라니... ( mm) 이런 썰렁한 홈에도 종종 들러주시고 박수 쳐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